이번 캠페인은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포천신문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고, 홍보용으로 들고나간 신문 1천여 부는 1시간도 안돼 동이 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신문을 받아든 시민들은 “포천신문 최고다”, “포천신문 구독료가 얼마냐”라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과 격려를 보이기도 했다.
캠페인을 끝내고 신읍동 소재 S음식점에서 가진 캠페인 평가와 제35차 정기회의에서 손영배 시민기자단장은 “포천신문을 잘 알고 있지만 실제 구독은 하지 않고 있는 시민들이 무료로 배포한 신문을 받아들고 큰 관심을 보였다”며 “신문 구독층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홍보 캠페인을 자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시민기자단 임원들이 오늘 직접 거리로 나서서 신문을 홍보한 것은 포천신문이 독자를 찾아가는 언론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기고와 제보활동에 이어 신문 홍보활동까지 나선 시민기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