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복권위원회와 도미노피자가 후원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늙은 날의 초상’을 지역주민위해 무료로 공연했다.
2012년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에 선정돼 그 예산으로 무료로 공연한 극단 맥은 이날 공연 ‘늙은 날의 초상’을 통해 고령화 사회와 노인복지에 대한 문제들을 희극화해, 공연을 관람한 80여명의 이용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이 끝나고 도미노피자의 후원으로 피자 무료시식회가 열려 공연을 관람한 이용자 120여명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문화공연을 복지관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편리했다”며 “지역주민들이 더 많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이러한 문화 프로그램을 자주 진행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