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지난 20일 개관 5주년을 기념하고 추석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관내 읍·면동사무소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어르신 50명과 함께, 어르신 나들이 프로그램 ‘내 생애 최고의 하루’를 위해 철원 고석정으로 나섰다.
올해로 7번째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외, 포천모범운전자회(회장 김제현) 30명이 참가해 차량(택시) 27대를 지원했고 가나다봉사회(회장 이은미) 15명, 포천라이온스클럽 상록수회(회장 이봉석) 10명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을 가진다면 어려운 가운데서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로 활력소를 만들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주현 관장은 “포천지역의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존재의 이유”라며 “행사를 위해 후원 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에서 어르신들은 철원 고석정 일대를 관광을 하고 오찬과 온천욕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