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면장 김홍진)은 지난 27일 포푸라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를 창수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김홍진 포푸라장학회장과 기관 단체장, 감사, 간사 등 8명의 임원진을 포함해 총 15명이 참석했고, 심의결과 2012년 포푸라장학생 14명을 선발, 약 8백만원의 장학금을 9월중 지급할 계획이다.
창수면 포푸라장학회는 1983년 전 박정희대통령이 기증한 포플러나무 매각수입과 발생이자를 재원으로 창수면민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장학생 신청자격은 선발기준일 현재 창수면에 5년 이상 거주하고 해당 이장의 추천을 받은 전문대학 및 일반대학 학생이며, 선발기준은 1학기 학업성적(평균 87점 이상) 및 거주기간, 다자녀가구 여부이고, 설립일부터 2011년까지 총 1,298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에게 약 3억의 장학금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