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덕환)는 지난 27일 추석을 맞이해 자체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마을 경로당 16개소에 전달했다.
김덕환 자치위원장 및 김홍진 창수면장, 주민생활지원팀장 등이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고구마를 전달했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추석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날 전달된 고구마는 창수면 주원5리에 소재한 주민자치위원의 고구마 밭에 1,500주를 식재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선별작업을 거친 것이다.
창수면주민자치위원회는 2010년도부터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효 지팡이' 청려장(명아주 지팡이)을 만들어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있으며, 나머지 청려장은 판매해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돕기 등에 사용하는 등 타 지자체 및 주민자치센터로부터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