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건강증진과 다양한 지역·계층간의 화합을 위한 ‘제2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천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20개 종목(정식종목 17개, 시범종목 3개)으로 치러졌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만오천명의 선수단이 참여했다.
포천시에서는 배드민턴 등 16개 종목에 378명의 선수단(단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이 출전했고, 경기 결과 배드민턴 종합 3위, 테니스 종합 2위, 검도 종합 2위, 궁도 종합 2위를 차지했으며, 총 금 5개, 은 7개, 동 12개를 획득해 강한 체육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22일 열린 개회식에서 우리시 선수단은 포천시 풍물단 ‘가노농악단’을 선두에 세워 입장했고 흥겨운 대회장 분위기를 연출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포천시가 단독으로 유치 신청한 2015년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유치 여부가 확정될 경우, 2016년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포천에서 개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