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와 추석음식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올 추석 선물로는 5만~10만원대, 사과와 배 등 과일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7명은 고향에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했고, 귀성일로는 9월 29일 오전을, 귀경일로는 10월 1일을 가장 많이 꼽았다. 포천시 신읍동 농협하나로마트에 진열된 과일 선물세트가 한가위의 보름달을 담아놓은 것처럼 풍성한 추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