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박순영 학생이 지난 9월 9일 열린 제31회 경기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라이트해비급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박순영 학생이 태권도를 시작한 건 6세 되던 해부터다. 수줍음이 많은 아이를 용기 있게 키우길 원했던 어머니가 아이를 태권도 도장에 보냈고,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키와 발이 자라 태권도 선수로서의 좋은 신체조건 갖췄다. 박순영 학생은 교사로부터 학교 성적도 상위권이며 교우관계도 좋아 다방면에서 모범이되는 학생이란 평을 듣는다.
“포천 밖에서 열리는 대회를 참석해보니, 여태껏 겨뤘던 상대들과 실력이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며 “앞으로 계속되는 대회에서도 잘해 내겠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박순영학생은 제37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에서 1위를,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1위를 해, 지난 5월 제41회 전국소년체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