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2012년 9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25일 포천신문사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접수된 성금과 물품들은 이날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포천시 관내 4개 읍·면·동의 소외이웃 12가정에 현금 10만원씩과 쌀 20kg를 2포씩 나뉘어 전달됐다.
포천신문사는 9월 불우이웃대상자 김상숙(소흘읍 송우리), 김은수(이동면 노곡리), 김희자(소흘읍 무봉리), 손명임(일동면 기산리), 신영순(일동면 기산리), 오선임(이동면 장암리), 이유경(이동면 연곡리), 이희영(일동면 기산리), 정옥례(소흘읍 송우리), 정현범(가산면 마산리), 최금례(일동면 기산리), 최금옥(이동면 장암리) 등 노환과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사가 독지가들의 성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시작한지 10년이 다 돼 가는데, 더 체계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드리겠다”고 말했고 “정부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도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을 마치고 포천신문사 주부명예기자단 정미옥 부단장이 웃음치료를 진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고, 배경섭 일동면지부장의 노래한마당이 펼쳐져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