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가 주최하고 산하 6개 협회(국악, 무용, 문인, 미술, 연극, 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2012 포천사랑 Festival ‘제8회 포천예술제’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포천체육공원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지역의 예술문화진흥과 포천시민의 예술문화향수 충족에 부응해 온 포천예술제는 장르별 예술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예술제로 10월5일 오전11시에 포천체육공원 태극광장에서 경기무형문화재 제35호 포천메나리 공연과 제46호인 양주농악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공중에 맨 줄 위에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발림을 섞어가며 갖가지 재주를 부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공연과 ‘청소년이여 내 꿈을 펼쳐라’, 남성댄스 그룹 ‘뉴어스’의 공연, 매직&버블쇼, 춤으로 표현하는 ‘젊은 꿈 젊은 무대’, 포천색소폰동우회 공연, The Crack의 밴드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진다.
이번 제8회 포천예술제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쌍둥이 가야금 가수 ‘가야랑’이 식전 공연을 선보이며 길정화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포천모던팝스의 가을 음악회와 초대가수 윤태규, 오은정, 최연아씨의 공연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