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 합창단장 권귀자)는 지난 9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음악동호회 기금마련을 위한 ‘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알뜰 바자회 개회식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종하 자문위원장, 임대섭 운영위원장,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손영배 시민기자단장, 양주승 사진동호회 회장(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장) 등 포천신문사 단체 및 동호회 회장, 음악동호회 박정근 회장, 권귀자 합창단장 및 단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격려사에서 “음악동호회 합창단은 창단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열정적인 연습과 세 차례의 공식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에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포천의 명물로 떠올랐다”며 “오늘 기금마련 알뜰 바자회가 더 큰 힘을 얻어 명품 합창단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귀자 합창단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음악동호회는 음악을 통해 포천신문사 단체 및 동호회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에 기여하는 단체”라고 소개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모든 이들에게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포천신문의 위상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은 또 포천신문사 각 단체장들의 축사로 이어졌고, 음악동호회 합창단은 ‘별’, ‘잊혀진 계절’, ‘울산아가씨’, ‘그대없이는 못살아’ 등을 불러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내빈들은 알뜰바자회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날 알뜰바자회에는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과 관내 기업, 기관·단체장들이 기부한 물품과 합창단원들이 준비해온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돼 어린이들을 포함해 지역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 참석자들의 대다수가 기금 마련에 동참해 음악동호회의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