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동장 배재수)은 민속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9월 20일 선단동주민센터 광장에서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알뜰바자회 및 세탁봉사’를 실시했다.
선단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신업, 정연자) 주관으로 실시한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빚기 및 알뜰바자회’는 주민자치위원과 다문화가정 1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송편 5,000여개를 만들었으며, 대순진리회 포천수도장, 신영섬유, SM소프트랜드 등에서 기부한 물품과 함께 알뜰바자회에서 송편을 비롯한 김, 미역, 생필품 등의 판매를 통해 성금을 조성했다.
또한 적십자선단사랑봉사회(회장 장경선)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지사의 세탁차량을 지원받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15가구에 대해 ‘2012년 하반기 세탁봉사 활동’을 실시해 사랑 나눔, 참봉사의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단동통장협의회,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 등 200여명의 동민들이 함께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송편을 나눠줬다.
송편빚기 체험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주부는 “오늘처럼 많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행복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본 행사를 준비한 새마을부녀회 정연자 회장은 “오늘 행사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