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이부휘 포천시의회 의장, 조문회 포천쌀연구회 회장 등 농업인과 관계관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기술보급사업(식량작물, 채소, 과수, 특작분야)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술보급분야 전반에 걸친 사업평가로 오전에는 시범사업 성과분석과 문제점 도출, 개선책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각 분야별로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별 성과와 작목별 생육상황을 비교 관찰했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은 “8월 태풍 볼라벤은 우리지역에 농가에 피해를 입혔지만, 낙과과일 팔아주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농가들의 강한 의지로 빠른 시일 내 복구될 수 있었다”며 농가들을 격려하고, “소비자 욕구충족을 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점을 둔 시범사업 확대와 홍보, 더불어 환경과 전통문화 보전 등 농업인들의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한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지역 농산물 작황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농산물 적기수확과 마지막 관리에 힘써 올해에도 풍년농사를 이룩하자”며 올한해 농업에 종사하며 땀 흘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