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김포의 한 농가에서 일손부족과 피해상황 파악 및 보상 문제로 미루어왔던 피해복구 작업이 지난 주말 한창이다. 더욱이 제16호 태풍 산바의 북상소식에 추수를 앞둔 황금들녁을 기대했던 농민들은 한숨과 수심으로 가득했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한 피해 복구 작업은 오후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아무쪼록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한 피해가 없어 한해 농사가 풍년으로 결실을 맺어 농부들에게서 환한 웃음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