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학교(교장 나병오)에서는 지난 14일 ‘평화와 소통을 열어가는 제6회 수리제’를 학교 운동장과 수리관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수리제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구, 미니탁구, 이어달리기 등의 14개 종목에 걸친 운동경기가 치뤄졌고, 저녁에 열린 예술제에서는 각 반 학생들의 꿈을 담아 부른 ‘Vision Song Festival'과 경복중 ‘Junior Girls'의 특별댄스공연, 1학년 여학생들로 구성된 락밴드 동아리 ‘T.O.P'의 무대, 개인기를 뽐낼 수 있는 ‘나’ 자랑코너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수리제가 진행되는 동안 수리관 주변에 마련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에서는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음식이 제공돼 지역 주민들도 동참하는 정겨운 시간도 가졌다.
나병오 교장은 “오늘의 행사가 단순히 학생들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경북중 교육가족 모두의 축제이며 아울러 지역사회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으로, 경북중학교가 공교육의 지향점을 실천해가는 혁신학교로 거듭 발전해 가는 행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