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초등학교(교장 정은주)는 지난 12일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재활원 엄태현 강사를 초빙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한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는 강사의 개인적인 사고 경험과 PPT자료 및 영상자료를 활용한 생활 속 다양한 장애 사고 예를 중심으로 '장애발생예방교육'이 진행됐고 장애에 대한 이해 및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등의 '장애인식개선교육'도 실시됐다.
이날 교육을 통해 관인초 6학년 학생은 “작은 실수를 주의해야한다는 것과, 장애인들을 잘 도와 줘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관인초등학교(교장 정은주)는 교사는 “학생들의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 모습과 쏟아지는 질문을 통해 좋은 반응을 엿볼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도록 앞으로도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애이해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