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기업인협의회(회장 백호식품 김웅기 대표)는 지난 12일 소흘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웅기 회장의 인사, 시정 및 읍정 홍보, 신규 회원(윈푸드 이병국 대표) 위촉장 수여, 현안사항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북부기업지원센터 박상은 차장과 소흘농협 김영해 상임이사가 참석해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상은 경기북부기업지원센터 차장은 시제품 개발지원, 국내홍보판로 지원, 산업재산권 출원지원, 홈페이지 제작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인 G-패밀리클러스터사업에 대해 안내했으며, 김영해 소흘농협 상임이사는 농협 소개, 주요 추진사업 및 지원활동, 각종 기업금융지원책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회의에서 소흘읍(읍장 이윤기)은 중소기업 대상 추천, 전국노래자랑 신청, 포천사랑 페스티벌 참여, 농·특산품 대축전 참가, 식품과 음식의 어울림 한마당잔치 참여, 소흘읍청년회가 주최하는 덩실덩실 한가위 큰잔치 지원, 소흘읍 생활민원 전문가 무료법률 상담 이용 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소흘읍 기업인협의회는 현안사항으로 공장등록패 부착, 중소기업 대상 추천, 남부무한돌봄센터와의 협약식 개최 논의, 선진지 견학 및 회원간 친목도모를 위한 산업시찰 및 야유회 건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웅기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더 많은 기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간 기술협력이나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모든 기업체가 참여하고 싶은 소흘읍기업인협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