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는 13일부터 8일간 관내 300여개의 축산물 도축·가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하고자 특별 위생 감시 및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예년에 비해 많은 비가 와서 습도가 높을 뿐 아니라 기온이 하강하지 않음에 따라 부정축산물이 유통될 우려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시에서 공무원과 명예위생감시원 등 2개반 9명으로 편성해 가공업소, 도축장, 대형마트 등을 감시하고, 읍·면·동에서는 정육점을 집중 감시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성수기 특별 위생 감시 및 점검 외에도 축산물 유통·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감시 활동을 실시해 부정축산물의 유통으로 인하여 시민의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 축산물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심혈을 다해 감시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