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9월 11일 포천문화원 2층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 3분기 당선작 시상식’을 입상자와 가족, 문화원 임·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장원은 큰손녀가 자신을 잘 보살펴주신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편지로 쓴 경기도 양주시 안해란씨의 ‘소중한 나의 할머니께’가 차지했으며, 차상에는 서울시 김형민씨의 ‘분홍색 립스틱이 어울릴 엄마께’가 선정됐다.
차하에는 경기도 이성령, 인천시 조단비, 특선은 대전시 황선영, 경기도 한영수, 서울시 김지연, 충청북도 박인자, 경기도 한선경, 서울시 차윤선, 입선에는 충청남도 이자현, 경상북도 김평강, 장경숙, 인천시 안행인, 경상남도 조효빈, 서울시 안은지, 행복상에는 부산시 황재건, 광주시 박아람 등 총 18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이번 3분기에는 종전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내용의 편지글을 보내줘 성원에 힘입어 '행복상' 부문을 추가하였고, 또한 특선과 입선을 당초 계획보다 각1명씩 추가하여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만구 원장은 “평소 고마움을 느꼈던 사제 간, 가족 간, 혹은 친구에게 편지를 보냄으로써 사랑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에 우리지역 외에 전국 각 지역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 3분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기념품 및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서 협찬한 농산물상품권이 증정됐다.
천문화원은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 공모전을 매분기별로 연중공모하고 있으며, 이번의 장원 및 차상작은 ‘포천문화사랑’ 가을호 책자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문의사항은 포천문화원(☎031-532-5015, 5055, FAX 536-1020, 홈페이지:http://www.pcmh.or.kr, e-mail:kgpc1986@yahoo.co.kr)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