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단풍잎 돼지풀 일제 제거의날’ 협의회 가져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1일
포천 영중면은 지난 10일 ‘단풍잎 돼지풀 일제제거의 날’ 및 주요 도로변 풀깍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관단체장 협의회를 이학수 영중면장, 유재환 이장협의회장, 김종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고, 도로변 풀깍기과 돼지풀 제거 작업, 환경정화 활동의 추진을 위한 단체별 책임구간 및 참여가능인원 점검,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오는 15일을 ‘단풍잎 돼지풀 일제제거의 날’로 정하고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18개 단체가 돼지풀 집단서식지 6개 구간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고, 17일부터 주요 도로변 풀깍기 작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학수 영중면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영중면을 방문하는 추석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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