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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응징

膺 칠응 懲 징계할징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1일
 
↑↑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주)포천신문사 
膺은 雁과月(肉)의 결합으로 雁은 鷹(응) 곧 [매]다.

매가 새의 살(肉)을 마구 쪼아 먹는것이 鷹 으로 [공격하다][치다]는 뜻이다. 鷹은 徵과 心의 결합인데 徵에는 [거두다]는 뜻(膺收 . 徵發 . 追徵)외에 [징험 徵驗][효험 [效驗]의 뜻도 있으므로 懲은 [마음]으로 상대의 잘못을 징계.징역 勸善懲惡 이 있다.

그러니까 응징은 상대방을 쳐서 꾸짖는 것 이 아닐까. 본디 이민족을 쳐서 잘못을 회개토록 하는 것을 뜻했다.

요즘 주변국들의 터무니없는 도발적 행동에 당혹하며 국력으로 응징할 수 있는 무한의 힘을 대한민국은 비축해야 된다고 생각 한다.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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