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는 9월 10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와 최두열 전무이사, 음악동호회 윤종성 부회장, 권귀자 합창단장, 김지영 총무, 이현순 감사, 김금숙 문화센터운영위원 등 임원과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윤종성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부회장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음악동호회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 포천신문사의 문화 활동이 꽃을 피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조경화 초청음악회에 청소년음악회에서 무대 경험을 쌓은 음악동호회 합창단은 오는 9월 1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게이트볼대회에서도 멋진 식전 축하공연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연 장소가 야외라 노래하는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러한 난관들을 고려해 연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악동호회는 9월 19일 ‘제1회 포천신문사 사장배 게이트볼대회’ 식전공연에서 ‘짠짜라’와 ‘뿐이고’ 등 어르신들이 좋아 하실 만한 가요 두곡을 부르기로 결정했으며, 13일(목) 오후 5시에 모여 연습하기로 했다. 게이트볼대회 당일에는 오전 9시까지 모여 음악동호회 차원에서도 게이트볼 대회에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했다.
포천신문사 음악동호회는 또 오는 9월 24일 문화센터에서 바자회 형태의 새로운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물품과 시간 등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최호열 대표이사는 신임 위촉된 윤종성 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합창단 신임총무에는 김지영 주부명예기자가 새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