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6일 오후 5시 제3차 교통질서추진위원회 정례회의를 포천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최영덕 포천경찰서장과 이두원 교추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례회의는 국민의례와 신규위원 위촉패 전달에 이어 이두원 교추위원장과 최영덕 서장의 인사, 중점 추진업무 및 현안업무, 자유토론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신규위원으로 서용석(건설레미콘 이사), 김화용(새롬화장품 대표), 김영주(영경유리 대표), 장용준(세방섬유 대표) 등 4명이 최영덕 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이두원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여러모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포천시 교통사고 사망건수가 크게 줄었는데 위원회가 더 분발해 이 수치를 제로로 만들자”고 말했다.
최영덕 서장은 “중국 포청천과 포천은 발음 소리가 비슷한데 포청천처럼 포천시도 항상 정의롭고 청렴해야 한다”면서 “위원회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경찰과 함께 선량한 시민들을 따뜻하게 감싸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서장은 자유토론 시간을 빌어 최근 잇따르고 있는 흉악범죄에 대해 “최근 검거된 흉악범죄자의 전과가 20범인데 이는 경찰이 이들을 스무번이나 잡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또 풀려나고 사회를 돌아다닌다.”며 경찰 비판여론에 대한 아쉬움을 우회적으로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