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3 오후 03:4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종합

청소년희망비전센터, 학교폭력·문신예방 캠페인 벌여

학교폭력, 경찰·학교·상담센터 등 전문기관 유기적 역할 필요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4일
ⓒ (주)포천신문사

청소년희망비전센터(센터장 김종대)는 지난 8월 31일 양주 덕정역광장에서 ‘학교폭력, 이제 그만!!’ ‘그림은 도화지에 꿈은 가슴에 새겨요!’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과 문신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폭력 가해 및 피해 학생, 양주순복음온누리교회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자 총35명이 참여했고,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및 대응방안 안내 및 홍보, 거리 상담과 청소년 문신에 관한 심각성을 알렸다.

이날 실시한 학교폭력 설문조사결과에서 “폭력은 법에 접촉을 받지 않고 용서받을 수 있다”고 응답한 청소년이 50%로 나타나 학교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들어났고, 학교폭력피해자의 해결방법을 묻는 문항에서 학부모의 경우 “자녀가 학교폭력을 당했을 때 경찰서와 선생님께 알린다”가 40%, 청소년의 경우 “경찰서와 상담센터나 기관에 도움을 청한다”가 70%로 나타나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서는 경찰 등 공권력 개입으로 대처하려는 향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과 학교, 상담센터 등 전문기관의 유기적 역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청소년 4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신과 관련한 설문에서 ‘문신이 있다’는 응답이 24명(5%), ‘문신을 하고 싶다’는 응답이 37명(9%)으로, 청소년희망비전센터는 “청소년 사이에서 문신에 대한 우호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청소년희망비전센터 박정희 이사장은 “최근 문신이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지만 대부분 몇 년 안에 후회하고 지우려 한다”며 “비용이 만만치 않으며 평생 낙인이 되고 일탈행동과 사회 부적응 범죄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청소년의 문신이 더 이상 확산 되지 않도록 예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