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경로당 설치한 고장 런닝머신 고쳐
애물단지 운동기구 건강도우미로 재탄생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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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고장으로 방치됐던 경로당 내 운동기구 83개를 보수했다.
지난 2000년 초부터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282개 경로당에 포천시가 설치한 런닝머신, 벨트 맛사지 등 606개의 운동기구들은 그 일부가 노후, 관리 미흡 원인으로 수 개월간 방치돼 왔다.
이번 보수사업을 통해 그동안 방치돼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운동기구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돕는 도우미 역할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건강을 위해 운동기구를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관리가 부실한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경로당 운동기구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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