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어려운 분들이 주위에 많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국가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 포천시에 단 한 명의 불우이웃이 존재하는 한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계속해 나가겠다”며 “폭염에 이어 태풍이 닥친다고 하니 피해가 없도록 어르신들께서 대비를 단단히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과 쌀을 전달받은 강정순 할머니는 “몸이 불편해 먹고 살기가 참 벅찬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한 뒤 “도움을 받아야 할 다른 사람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합창단원들이 특별 공연을 펼쳐 신문사를 찾은 어르신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