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주 유원지서 20대 남성 발가벗고 뛰놀아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7일
유원지에서 나체로 물가에 뛰어 들던 20대 정신지체 남성이 경찰에 구조됐다.
26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6시17분께 “유원지 계곡에서 젊은 남자가 발가벗고 뛰어 다닌다”는 112신고를 접수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물가로 뛰어들던 A(26)씨를 구조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언어장애와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상태로 4개월 전부터 가족들 몰래 집을 나가기를 반복한 것으로 밝혀졌다.
폭우가 내리던 사건 당일에도 A씨가 가족 몰래 집을 나서 가족들도 A씨를 찾아 유원지 일대를 헤매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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