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묻지마 피의자 검거 도운 시민 3명에 포상
유씨 공주치료감호소 보내저 한 달간 정신감정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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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는 24일 의정부역 흉기 난동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공헌을 한 시민 3명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임(26)씨는 의정부역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유(39)씨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후 유씨를 뒤쫓았고 최씨(34)와 김씨(45)도 유씨를 뒤쫓아 도주로를 차단해 피의자 현장 검거에 공을 세운 용감한 시민에 대한 시상이다.
한편, 유씨는 범행당시 범행 시비(是非) 변별 능력이 상실된 심신미약 상태였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법원으로부터 감정유치장을 발부 받아 충남 공주치료감호소로 보내져 약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게 된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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