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대진대학교가 주최하는 한국·몽골 자원포럼이 지난 23일 포천 대진대학교 교육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날 포럼에는 배기목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 대진대 김국보 산학협력단장, 장석환 교수, 경기도의회 이해문 의원, 몽골 환경부 바체치칙 물관리국장 등 한국과 몽골의 전문가, 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해 농업분야에서의 물과 환경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대진대학교 장석환 교수(토목공학과)는 포럼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이번 포럼은 자원개발분야의 전문가, 기술자, 민간기업 등 국가와 민간단체의 합체인 거버넌스타입의 새로운 형태의 포럼”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양국이 기술·정보교환, 기술이전, 정책개발, 연례회의, 교육 등에 협력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몽골 환경부 바체치칙 물관리국장은 “첫 포럼이 작년에 몽골에서 이뤄졌는데 그것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었다”며 “이번 포럼 또한 양국의 풍부한 의견교환으로 활발한 기술·자원·인적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