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을지연습으로 전시현안토의·검증 훈련
일본과의 독도문제·북한 도발···현실성 반영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2일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독자적인 주민생존성 보장을 위한 ‘전시 현안토의’ 연구발표회를 갖는 등 심도 깊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2012년 을지연습은 새로운 충무환경을 반영하여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주민 민방위대피시설 대피와 사전 의식주 마련 등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효과적인 포격국지도발 대비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아울러 이번 전시현안토의를 검증하기 위해 민방위대피 및 주민이동을 관인면에서 실습했으며 관내 이재민 숙영시설과 최종집결지에 대한 ‘숙영시설과 주민철수로’에 대해 41명의 주민과 담당공무원이 답사훈련을 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반성 없는 일본의 독도문제 및 주변 영토분쟁에 대한 안보정세와 북한의 도발형태에 맞추어 현실성 있게 발표한 훈련”이라며 “을지연습기간 동안 민원처리에 소홀하지 말고 기간 중에 회식을 자제하고 훈련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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