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덕환)는 지난 14일 ‘사랑의 효 지팡이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명아주 가지치기 및 끈 묶어주기, 상순치기 작업을 주민자치위원 23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8월 주민자치 정례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작업현장에는 김홍진 창수면장과 포천시의회 이부휘 의장이 참석해 면정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으며 작업을 마치고 창수면 추동3리에 소재한 식당에서 위원 화합행사를 가졌다.
2010년부터 진행된 창수면주민자치위원회의 ‘사랑의 효 지팡이 만들기 사업’은 노인인구가 많은 창수면의 특성에 맞게 청려장(명아주 지팡이)을 제작해 관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나머지 청려장은 판매해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 등 타 지자체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