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주년 광복절을 맞아 포천시 소흘읍(읍장 이윤기)은 지난 14일 소흘읍사무소에서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7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국권회복을 위하여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에 감사하는 뜻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위로 및 격려품 전달, 애로사항 청취,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기 소흘읍장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광복의 뜻을 기리고 존경한다. 수많은 어려움을 모두 이겨낸 유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하고 “국민 모두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본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세원 독립유공자 유족은 “올해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격려하고 특히, 한자리에 함께 모여 서로의 사연을 이야기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준 소흘읍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