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포천 베어크리크GC에 대해 “최상의 코스 관리와 적절한 코스 난이도, 회원제 못지않은 운영이 돋보인다”며 ‘한국 10대 퍼블릭코스’ 중 최고 점수를 매겼다. 이로써 베어크리크는 이 매거진에서 선정하는 국내 최고 골프장에 3회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샷 밸류와 공정성, 코스 관리 상태, 안전성, 시설, 직원의 친절·전문성, 전통과 기여도 등의 항목으로 세분화했고 골프업계와 학계, 코스 설계가, 미디어 종사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50명이 패널로 참여했다.
전국 18홀 77개 코스를 대상으로 1그룹(90점)부터 10그룹(5점)으로 나눠 평가했는데 베어크리크GC은 92.52점을 받았다. 90점 이상을 받은 곳은 베어크리크GC이 유일하다.
특히 이 매거진은 베어크리크GC이 2009년 리뉴얼 이후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했으며 숲과 폭포 등 주변 경관에도 공을 들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베어크리크CG에 이어 코스의 리듬감과 심미성에서 최고점을 받은 블루원상주CC이 2회 연속 2위 자리에 올랐고 인천의 스카이72GC,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가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