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반월아트홀 '화요예술무대' 무료 공연으로 인기몰이
'포천, 홍대 인디를 품다'에 이어 '포천, 포크 음악 향수를 품다' 매월 마지막 화요일마다 진행...매 공연마다 수백명 관객 찾아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5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마다 ‘화요예술무대’가 열린다.
‘포천, 홍대 인디를 품다’로 4주간의 인디밴드 공연에 이어 ‘포천, 포크 음악의 향수를 품다’ 공연으로 이승훈, 이규석 등이 출연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반월아트홀에 대한 주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고,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작된 무료공연은 매주 300~500명의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근 무대에 오른 ‘비오는 거리’의 이승훈, ‘기차와 소나무’의 이규석,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의 송봉주는 감미로운 통기타 선율을 주민들에게 선사했다.
두 달 가까이 꾸준히 공연을 찾아온 한 관객은 “장르선정이 맘에 든다. 요즘같이 무더위가 심한 여름날 여가 활용을 위한 무료 문화나들이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분들께 더욱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앞으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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