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유해원)는 초·중·고등학교의 주5일제 수업 전면 시행과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청소년의 주말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청소년 축구교실’ 개강식을 지난 11일 직두리 체육공원에서 열었다. 개강식에는 군내면 관계자들과 강사,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축구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두리 체육공원에서 운영되며, 사교육비 경감차원에서 참가비는 무료다. 이날 개강식에는 첫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들이 신청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참석한 유기문 군내면장은 “청소년들이 축구교실을 통해 공부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육체적·정신적 건강을 도모하여 팀워크를 배울 수 있는 인격함양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해원 위원장은 “청소년 축구교실을 위해 무상으로 직두리 체육공원을 빌려준 직두1리 마을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개발해 행복한 군내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