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가 행사를 마치며 여수엑스포의 성과를 짐작케 하는 이색 기록 10가지를 '이색 기네스 BEST 10'으로 뽑아 10일 공개했다.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과 재활용품을 수거해 모은 것이 눈길을 끈다. 최대 관객을 동원한 전시관은 아쿠아리움으로 225만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래는 이색기록 BEST 10.
▷ 총 개장 시간 = 5월 12일 개장부터 8월 12일 폐막까지 1천309시간으로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박람회장을 개방.
▷ 일일 최대 관객수 = 5월 27일 11만 939명 돌파를 시작으로 7월 12일 12만 2천830명, 21일 14만 100명, 29일 27만 2천527명으로 일일 최대 관객 기록.
▷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 올린 사진 매수 = 약 100여만장.
국제관 중심가에 위치한 EDG는 길이 218m, 폭 30m의 653만 화소의 해상도를 갖고있는 대형 LED 스크린으로 개막 후 가장 많이 상영된 콘텐츠는 총 888회 상영된 심청전.
▷ 식당에서 팔린 음식 그릇수 = 460만 그릇으로 전체 관객수의 60% 이상이 엑스포장에서 식사.
▷ 여수박람회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expo_2012) 팔로워 수 = 3만 1441명. 조수미, 아이유, 세븐, 샤이니, 윤도현, 존 레전드 등 많은 국내외 유명인사가 이 트위터로 여수엑스포를 홍보.
▷ 박람회장 재활용물 수거기에 수집된 캔 수는 = 3만 1천65개(페트병 3만 1천703개).
▷ 참가국이 반입한 전시물품 가치 = 104개 참가국이 총 135억원 어치(해외 반입물품 신고가)의 물자를 반입. 벨기에관은 6억원짜리 다이아몬드를, 리투아니아관은 개당 2천9백만원이 넘는 호박(琥珀)을 다수 전시.
▷ 최다 관객 전시관은 = 아쿠아리움 225만6천963명.
▷ 인기공연 '무중력 인간'이 공중에 매달린 시간 = 279회 공연으로 총 1만3천950분. 사람이 공중에 떠 있는 원리는 베일에 싸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