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경전철, 또 멈춰 논란
6일 오전 11시 55분 경, 발곡발 회룡행 열차 멈춰 계속되는 폭염...과열로 인한 신호 오류 가능성..사고원인 파악중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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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1시 55분 경, 발곡역을 출발해 회룡역을 향하던 의정부경전철이 멈춰 승객들이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전동차는 곧바로 운행을 재개했으나 10분 뒤에는 운행 중이던 전체 전동차 5편성(10량)이 다시 멈춰 섰다. 경전철은 이날 낮 12시 15분 경 모두 다시 정상 운행됐다.
지난달 1일 개통한 수도권 첫 경전철인 의정부경전철은 앞서 개통 일주일 만인 지난달 7일 원인 불명의 정차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20일 이상 사고가 없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지만 개통 40일이 안 돼 또 정차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운영사 측은 그동안 시스템안정화가 이뤄져 문제가 없다고 장담한 터라 이용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의정부경전철 측은 폭염이 계속되면서 과열로 인한 신호 오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프랑스의 프로그램 제작업체에 원인 분석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
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입력 : 2012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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