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모범운전자회 '감자 33박스' 불우이웃 위해 기증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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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포천모범운전자회(회장 김제현)는 이웃돕기 물품으로 감자 20키로그램 33박스를 포천시에 기탁했다.
독거어르신 나들이 봉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천모범운전자회는 43번 국도 상습정체 구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2009년 초부터 '주민이 체감하는 교통관리'에 참여해 아침 저녁으로 노력중이다.
김 회장은 "회원들의 바쁜 일정 속에서 만들어낸 값진 수확물이 좀더 의미있게 쓰여 졌으면 좋겠다"며 "감자뿐 아니라 배추도 재배해 저소득층 김장담그기에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한 감자는 회원들의 휴경지(영중면 금주리) 경작을 통해 수확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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