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대형 그늘막'으로 더위 쫓는다
생태관찰로 일대 290㎡ 크기 조성...주민 편의 기대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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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동(동장 이재복)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을 설치했다.
그늘막은 포천시 생태관찰로에 290㎡크기로 조성돼 시민들이 낮시간대에도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일부 유실되어 올 6월에 복구된 생태관찰로는 현재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포천동에서는 지난 7월부터 파출소와 자율방범대 등 19개 사회단체와 함께 생태관찰로 야간자율방범활동을 진행해왔다.
이재복 포천동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이 지역 주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휴식공간으로 여름철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생태관찰로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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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 기자 / chatterer@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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