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소년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과 외국 청소년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고 국제 교류도시와의 우호를 확대하기 위한 '2012 포천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가 6일 내촌교육문화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에는 포천 관내 중학생 60명,중국, 일본, 태국 등 3개국 60명의 청소년들과 각국 인솔자, 통역요원 60명 등 총 18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4일간의 단체합숙 및 2박3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정도 나눌 수 있다.
환영식에서 서장원 시장은 "자매우호도시의 청소년들이 포천에 모여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우정을 나누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참가 청소년들은 한과 만들기 및 한국 전통놀이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승진훈련장, 아트밸리, 천문관측을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주최측은 포천래프팅을 통해 무더운 여름 속에서 국경을 초월하는 우정을 싹틔우고 자국문화 경연을 진행하면서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