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창립 이래 새로운 신문사 사옥이 자리잡았고 산하 7개 단체 및 4개 동호회 2,600여 명의 서포터즈를 확보하면서 괄목할 만큼 조직이 활성화 됐고, 신문의 영향력과 질도 크게 향상됐다"며 "이렇게 포천신문의 위상이 높아진 것은 우리 포천신문산악회의 힘이 컸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역신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세로 공정하고 객관적 보도를 통해 포천신문사를 이끌어 왔는데 시민과 독자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낮은 자세로 되돌아보고 있다"며 "포천신문산악회가 거대한 조직으로 성장하고 명품 산악회로 거듭나면서 포천신문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에서는 지난 7월 있었던 '중복맞이 단합대회'에 대한 평가를 한데 이어, 8월이후 정기산행 장소를 선정했다. 포천신문산악회는 오는 8월 25일 정기산행을 금주산으로 결정했으며, 9월에는 백운산, 11월에는 명성산으로 산행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오는 10월 관광버스를 타고 떠나는 원정산행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치악산으로 확정했으며, 9월말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접수하기로 하고 9월초 세부 모집 일정을 공지하기로 했다.
안병호 문화센터 운영위원회는 총무는 개인 일정으로 불참한 정옥분 운영위원을 대신해 각 단체 및 동호회 문화센터 사용 일정과 소식을 보고했으며, 9월 19일 개최되는 제1회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포천신문사 사장배 게이트볼대회와 9월 1일 송우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음악회 행사에 산악회 회원 모두가 적극 참가하기 결의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신임 산악부대장(女)에 이호순 포천신문 시민기자단 교육이사가 선출돼 위촉장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