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봉사동아리 '경복레오클럽(회장 김경민)'과 포천 신북초등학교는 제7회 하계봉사 '자연과 함께하는 2박3일 캠프'를 8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다.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관내 대형 유통업체 및 신북초등학교 학부모 운영회(회장 최미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북초등학생 69명과 경복대 교직원 사회봉사단, 레오회원 22명 등 1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첫째 날에는 경복대에서 아트밸리까지 약 15Km의 행군과 포천천 환경작업.도자기 체험.담력훈련을 했고, 이어 둘째 날에는 조별 임무완수 게임.오늘의 쉐프.체육활동 및 캠프파이어 등을 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수영과 조별로 롤링페이퍼를 쓰면서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마무리했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성인 봉사자들에게 아름다운 공동체 삶을 체험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함양하는 기회가 됐고, 신북초등학생들에게는 도전 지향적인 포천인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봉사동아리 경복레오클럽(지도교수 김영수)은 2005년을 시작으로 매년 약 8회의 지역봉사를 실천해 경기도의회의장상, 포천시장상, 국회의원상 및 라이온스클럽 354-H지구 총재상, 경기도자원봉사 3년 연속 우수동아리 선정 등의 수상실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