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포천쌀 생산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에 주의를 기울여 주길 당부했다.
현재까지는 벼 병해충 발생이 비교적 적은 편이나, 추후 기상상황에 따라 유동적라는 견해다.
이에 따른 병해충별 방제요령으로는 이삭도열병은 침투이행성수화제로 이삭패기 3~5일전에 세균성벼알마름병과 동시방제 가능한 농약으로 방제하고, 혹명나방과 멸구류는 발생초기에 적용 약제로 방제하도록 한다.
최근 날씨로 잎집무늬마름병의 발병률이 높은데, 방제시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농약을 살포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포천쌀 생산을 위하여 8월 6일부터 20일까지 벼 본논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중점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병해충 방제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함과 동시에 전직원 일제출장을 실시하여 포천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공동방제농약 사용과 농약안전사용 요령에 대한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