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맑은물환경사업소에 태양광발전설비가 8월 6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발전설비사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맑은물환경사업소내 전기 절약을 위해 올해 5월에 총사업비 1억9천만원 중 국․도비 65%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태양광발전설비는 태양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직접 변환시켜주는 태양광 모듈 160장을 옥상에 설치함으로써 일일 40kW를 생산하는데, 이는 연간 20%정도의 전기 절감과 1,763그루의 나무가 흡수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동일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효과가 있다. 의정부시는 2011년 9월 15일 최악의 정전사태 이후 전력수급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에너지 절약이 중요한 가운데, 무한적인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친환경에너지 보급시설 설치로 에너지절약에 솔선수범함으로써 민간부문에 보급중인 그린홈 보급사업에도 연계 홍보 할 것이며, 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