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선단동(동장 배재수) 지역관계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민관군 상호협력 도모를 위해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상견례 및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배재수 선단동장, 안두환 파출소장, 권종우 예비군동대장, 홍성규 주민자치위원장, 서과석 체육회장, 강신업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함께 했다. 군부대장들은 "선단동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상생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재수 동장은 "지역주민과 군부대간 Win-Win하는 기틀 마련과 민군 유대관계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단동에는 6군단사령부를 비롯해 공병여단, 항공단 등 대대급 이상 9개 부대가 주둔해 있고, 이들 군부대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한마음걷기축제, 채움.나눔.기쁨 기부행사, 군장병 문화체험, 군장병 학습멘토 등 동민화합행사에 적극적으로 군병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