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현장 돌며 '고추반비가림' 시설 점검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1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는 지난 7월 31일 2012년 실증시험사업 중 고추반비가림사업 평가회로 이완직 농가를 비롯한 4개 농가를 현장 순회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처음 설치된 우산형 반비가림시설에 대한 설계상 문제점과 각 실증포장별 고추재배관리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향후 실증시험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일반 고추재배농가에서는 해마다 장마철이 오면 탄저병 방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반비가림시설은 탄저병 방제와 함께 고추생산량 증수에 순영향을 미쳐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산형 반비가림시설은 하우스 윗부분을 아치형으로 만들고 그 밑에 십자형의 파이프를 세워 연결한 것으로 하우스 비닐을 지탱하는 파이프가 우산살처럼 보여 우산형 반비가림시설로도 불린다.
이 시설은 통풍과 일조가 노지재배와 유사해 한여름 기존 비닐하우스보다 병 발생을 줄이고 비바람을 막아 고추 탄저병균의 전염을 차단해 재배 수량면서 기존 방식보다 약 90%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농업기술센터 이한설 소장은 “불리한 기상여건에서도 농산물을 원활히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용적인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0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