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청소년을 위하여 운영하는 ‘찾아가는 마음 상담실’이 참여청소년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의정부시 학교폭력 대책협의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안건으로 논의 되어, 이달 초부터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마음 상담실’은 의정부1동을 비롯한 동 주민센터 8개소와 평생교육비전센터 상담실을 활용, 전문상담사가 상담 및 심리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의정부시 청소년지원센터(872-2700)로 사전예약 후 원하는 상담실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노만균 교육지원과장은 “학교폭력 가.피해자나 가정폭력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사람은 학교나 가정 내에서의 상담을 꺼리는 경향이 크다”며,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학교폭력 및 위기청소년의 탈선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