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방사선 촬영기사가 6세 여아 성추행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30일
경기도 의정부의 한 병원에서 방사선 촬영기사가 6살 아동을 성추행해 경찰에 입건됐다.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의정부 용현동의 한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X-ray) 촬영을 하려는 유치원생 여자아이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병원 직원 박모(42)씨를 검거했다.
박씨는 머리를 다쳐 엑스레이 검사를 받으려는 A양의 속옷에 손을 넣어 성기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성추행을 당한뒤 당황한 A양은 방사선실을 나와 밖에서 대기중인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A양의 어머니는 바로 병원에 항의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박씨가 "호기심에 나도 모르게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시인했다고 전했다.
박씨는 현재 미혼이며 경찰은 박씨에게 여죄가 있는지 수사중이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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