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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물렀거라’…깊이울계곡 ‘북적’

휴가철 맞아 피서객 몰려...‘쓰레기 투기’ ‘자리싸움’도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8일
ⓒ (주)포천신문사

32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가 계속되면서 연일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기상청은 이같은 찜통더위와 열대야는 8월 중순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포천의 계곡을 찾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찾은 포천 신북면에 위치한 깊이울계곡에는 포천시민 뿐 아니라 수도권 각지에서 몰려든 피서객으로 북적거렸다.

인천 만수동에서 온 백병학씨는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됐는데 날씨가 덥지만 아이들과 물속에 들어가니 마음까지 시원해진다"며 즐거워했다.

찌는 여름 더위와 일상으로부터 탈출로가 된 깊이울계곡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자리싸움' 등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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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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