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폐수 무단방류 '집중단속'
8월 4일부터 29일까지...적발업체 형사입건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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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하천수위 상승을 틈타 폐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폐수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양심불량 업체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8월 4일부터 29일까지 25일간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상대적으로 감시가 소홀한 휴가철 동안 악성 중금속 함유 폐수 배출업체에 대한 휴일 주․야간 환경오염행위 단속을 실시한다.
중대 환경오염 행위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선 모두 형사입건하고, 오염방지 고장방치 등 단순한 위법행위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는 “단속계획을 미리 알리는 이유는 사업주가 소홀하게 관리하던 휴일 환경오염방지 시설을 사전에 충분히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규준 기자 / mrjjoon@hanmail.net |
이규준 기자 /  입력 : 2012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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